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
모음 클래식 2026.09.28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

바흐 편곡·스페인 민족주의·남미 작품·현대 소나타를 실제 기타 음원으로 듣기

클래식 기타는 소리가 크지 않지만 한 사람이 베이스와 화음, 선율을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오른손의 어느 손가락으로 현을 뜯는지, 손톱과 살의 접촉 비율이 어떤지에 따라 같은 음도 밝기와 길이가 달라진다. 낮은 현의 지속음 위에서 높은 선율이 노래하는 방식을 들으면 단순한 멜로디 악기를 넘어선 다성적 구조가 보인다.

이 목록은 세고비아의 바흐 편곡에서 알베니스·타레가의 스페인 레퍼토리, 빌라로부스·바리오스·브라우어의 남미 작품, 로드리고의 협주곡, 폰세의 소나타로 이어진다. 실제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트레몰로, 라스게아도, 화음, 저음 선율 같은 서로 다른 문법을 비교한다. 유명한 선율뿐 아니라 기타가 음을 연결하고 끊는 방법을 각 아이템에 담았다.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

반복 베이스가 다른 줄로 이동할 때 음색이 바뀌는지 들어보자.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첫 감상에서는 안내한 지점을 따라가고, 두 번째에는 저음과 안쪽 성부까지 범위를 넓혀보자. 그러면 Chaconne (Guitar Transcription)의 짜임과 Andrés Segovia가 선택한 프레이즈의 길이가 함께 드러난다. 유명한 대목을 기다리기보다 음색이 바뀌는 순간을 표시하면 작품의 방향을 놓치지 않는다.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에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에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에 연결한 Chaconne (Guitar Transcription) 트랙은 《The Father of the Classical Guitar (1944 - 1949)》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 항목으로 소개했다.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Andrés Segovia, 발매 연도는 2002년이며 이 날짜는 Johann Sebastian Bach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Andrés Segovia 작곡가 Johann Sebastian Bach 작품 Chaconne (Guitar Transcription) 표시 발매 연도 2002 수록 음반 The Father of the Classical Guitar (1944 - 1949)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바이올린의 화음과 선율을 기타의 저음·아르페지오로 재구성해 다성 구조를 밝힌다. 듣기 팁 반복 베이스가 다른 줄로 이동할 때 음색이 바뀌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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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

반복음 사이 선율과 중간부의 노래가 어떻게 대비되는지 들어보자.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에서 같은 동기가 돌아올 때 음역과 강세가 달라지는지 이어서 확인해보자. John Williams의 연주는 Asturias의 큰 흐름을 과장하기보다 각 성부의 연결로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의 시작 부분으로 돌아가 첫인상과 달라진 점을 비교하면 구조가 또렷해진다.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에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에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에 연결한 Asturias 트랙은 《Spanish Guitar Music》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 항목으로 소개했다.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John Williams, 발매 연도는 1990년이며 이 날짜는 Isaac Albéniz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John Williams 작곡가 Isaac Albéniz 작품 Asturias 표시 발매 연도 1990 수록 음반 Spanish Guitar Music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빠른 반복음과 강한 저음이 피아노 원곡을 플라멩코 기타처럼 들리게 한다. 듣기 팁 반복음 사이 선율과 중간부의 노래가 어떻게 대비되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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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

높은 선율의 음량이 일정한 동안 베이스가 화음을 바꾸는지 들어보자. 이 음원을 다시 들을 때에는 템포보다 소리가 겹치고 비워지는 순서에 집중해보자. Recuerdos de la Alhambra의 반복 재료가 어느 성부로 이동하는지 찾으면 Milos Karadaglic의 균형 감각도 확인할 수 있다.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의 끝에 남는 잔향을 첫 구절과 비교하면 감정의 변화가 구조 안에서 이해된다.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에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에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에 연결한 Recuerdos de la Alhambra 트랙은 《Mediterráneo》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 항목으로 소개했다.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Milos Karadaglic, 발매 연도는 2011년이며 이 날짜는 Francisco Tárrega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Milos Karadaglic 작곡가 Francisco Tárrega 작품 Recuerdos de la Alhambra 표시 발매 연도 2011 수록 음반 Mediterráneo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트레몰로 선율과 엄지의 반주가 한 사람이 두 층을 연주하는 착각을 만든다. 듣기 팁 높은 선율의 음량이 일정한 동안 베이스가 화음을 바꾸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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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

중간부의 반복 화음에서 열린 현이 남기는 울림과 저음 선율의 귀환을 들어보자. 다음에는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의 반주와 배경 성부가 같은 순간에 무엇을 하는지 들어보자. 앞에 나온 재료가 다른 악기와 음역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좇으면 5 Preludes, W 419: No. 1 in E Minor의 설계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David Russell가 강세를 두는 위치도 함께 표시하면 다른 연주와 비교할 기준이 생긴다.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에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에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에 연결한 5 Preludes, W 419: No. 1 in E Minor 트랙은 《Art of the Guitar》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 항목으로 소개했다.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David Russell, 발매 연도는 2007년이며 이 날짜는 Heitor Villa-Lobos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David Russell 작곡가 Heitor Villa-Lobos 작품 5 Preludes, W 419: No. 1 in E Minor 표시 발매 연도 2007 수록 음반 Art of the Guitar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첼로처럼 노래하는 저음 선율과 열린 현의 화음이 브라질적 서정과 기타의 공명을 함께 만든다. 듣기 팁 중간부의 반복 화음에서 열린 현이 남기는 울림과 저음 선율의 귀환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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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

기타가 관현악 선율을 이어받을 때 리듬을 어떻게 잘게 나누는지 들어보자.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을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을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을 한 번 더 들을 때에는 가장 낮은 음과 가장 긴 음을 각각 찾아보자. 두 요소가 만나는 위치는 Concierto de Aranjuez: II. Adagio의 긴장과 이완을 결정하며, Daniel Barenboim, John Williams, James Brown & English Chamber Orchestra의 해석이 분명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음량보다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에서 호흡과 잔향의 길이를 비교하면 이 판본을 고른 이유가 선명해진다.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에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에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에 연결한 Concierto de Aranjuez: II. Adagio 트랙은 《Rodrigo: Concierto de Aranjuez - Villa-Lobos: Concerto for Guitar and Small Orchestra》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 항목으로 소개했다.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Daniel Barenboim, John Williams, James Brown & English Chamber Orchestra, 발매 연도는 1974년이며 이 날짜는 Joaquín Rodrigo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Daniel Barenboim, John Williams, James Brown & English Chamber Orchestra 작곡가 Joaquín Rodrigo 작품 Concierto de Aranjuez: II. Adagio 표시 발매 연도 1974 수록 음반 Rodrigo: Concierto de Aranjuez - Villa-Lobos: Concerto for Guitar and Small Orchestra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잉글리시 호른의 선율과 기타의 장식이 질문과 응답으로 긴 호흡을 만든다. 듣기 팁 기타가 관현악 선율을 이어받을 때 리듬을 어떻게 잘게 나누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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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

화음의 잔향이 빠른 음형 속에서도 베이스 선을 유지하는지 들어보자. 이후에는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의 주제를 시작하는 악기와 끝맺는 악기가 같은지 살펴보자. La catedral은 작은 동작을 되풀이하면서도 배경의 밀도를 바꾸며 앞으로 나아간다. John Williams가 그 변화를 어디서 강조하는지 들으면 단순한 분위기 감상을 넘어 판본의 성격을 설명할 수 있다.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에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에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에 연결한 La catedral 트랙은 《The Ultimate Guitar Collection》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 항목으로 소개했다.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John Williams, 발매 연도는 1998년이며 이 날짜는 Agustín Barrios Mangoré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John Williams 작곡가 Agustín Barrios Mangoré 작품 La catedral 표시 발매 연도 1998 수록 음반 The Ultimate Guitar Collection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기도 같은 느린 악장과 빠른 도시의 움직임이 기타 한 대에서 대비된다. 듣기 팁 화음의 잔향이 빠른 음형 속에서도 베이스 선을 유지하는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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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

같은 동기가 음역과 강세를 바꾸며 돌아오는지 찾아보자.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에서 같은 구절이 반복될 때에는 빠르기와 강약 중 하나를 정해 비교해보자. Shinichi Fukuda의 선택을 한 기준으로 좁혀 들으면 El Decamerón Negro: III. Ballada의 안쪽 성부와 리듬도 놓치지 않게 된다. 마지막에는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의 전체 흐름을 다시 들으며 세부가 작품의 인상에 준 영향을 확인해보자.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에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에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에 연결한 El Decamerón Negro: III. Ballada 트랙은 《Cantilena de los Bosques》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 항목으로 소개했다.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Shinichi Fukuda, 발매 연도는 2008년이며 이 날짜는 Leo Brouwer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Shinichi Fukuda 작곡가 Leo Brouwer 작품 El Decamerón Negro: III. Ballada 표시 발매 연도 2008 수록 음반 Cantilena de los Bosques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현대적 화음과 서사적인 선율이 아프리카 전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듣기 팁 같은 동기가 음역과 강세를 바꾸며 돌아오는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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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

주제가 돌아올 때 저음과 안쪽 성부의 배치를 들어보자.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의 첫 번째 감상에서는 안내한 소리 하나를 찾고, 다음 감상에서 주변 성부와 침묵을 더해보자. Sonata romántica: I. Allegro moderato이 절정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Ana Vidović가 템포와 음색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들을 수 있다.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의 시작과 끝 울림을 나란히 비교하면 작품이 만든 거리와 시간감이 구체적으로 남는다.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에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에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에 연결한 Sonata romántica: I. Allegro moderato 트랙은 《Guitar Recital: Ana Vidovic》에 수록된 실제 음원이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선택 기준에 맞춰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 항목으로 소개했다.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의 Apple Music 표시 연주자는 Ana Vidović, 발매 연도는 2000년이며 이 날짜는 Manuel Ponce가 작품을 쓴 시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에서는 녹음 정보로만 사용한다.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과 같은 작품의 다른 판본을 찾을 때에는 작품명과 연주자, 수록 음반을 함께 확인해야 동일한 녹음과 재발매판을 혼동하지 않으며 ‘여섯 줄로 시대와 대륙을 건너는 클래식 기타’의 맥락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연주자 Ana Vidović 작곡가 Manuel Ponce 작품 Sonata romántica: I. Allegro moderato 표시 발매 연도 2000 수록 음반 Guitar Recital: Ana Vidovic 형식 음원 감상 포인트 슈베르트를 기리는 선율과 기타의 섬세한 화음이 고전적 형식을 새롭게 만든다. 듣기 팁 주제가 돌아올 때 저음과 안쪽 성부의 배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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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음악은 음량을 크게 올리기보다 손가락이 현에 닿는 작은 발음과 저음의 지속을 놓치지 않는 환경에서 들으면 좋다. 트레몰로는 한 선율처럼 이어지는지, 화음은 동시에 울리는지 살짝 펼쳐지는지, 베이스가 다음 화음까지 얼마나 남는지를 확인해보자. 같은 곡도 연주자의 손톱과 악기, 녹음 거리 때문에 음색 차이가 크다.

표시 발매 연도는 작품의 작곡 시점이 아니라 연결한 음원 기준이다. 피아노나 바이올린 원곡을 기타로 옮긴 작품은 음역과 지속음이 어떻게 재설계됐는지 비교하면 편곡의 의미가 드러난다. 마음에 든 작품은 오른손이 보이는 실황을 함께 보자. 선율과 반주가 서로 다른 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손의 여러 손가락으로 나뉜다는 점이 들린다.
한눈에 보기 8개
바흐 ‘샤콘’ 기타 편곡 — 안드레스 세고비아
Andrés Segovia · Johann Sebastian Bach · Chaconne (Guitar Transcription) · 2002 · The Father of the Classical Guitar (1944 - 1949) · 음원 · 바이올린의 화음과 선율을 기타의 저음·아르페지오로 재구성해 다성 구조를 밝힌다. · 반복 베이스가 다른 줄로 이동할 때 음색이 바뀌는지 들어보자.
알베니스 《아스투리아스》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Isaac Albéniz · Asturias · 1990 · Spanish Guitar Music · 음원 · 빠른 반복음과 강한 저음이 피아노 원곡을 플라멩코 기타처럼 들리게 한다. · 반복음 사이 선율과 중간부의 노래가 어떻게 대비되는지 들어보자.
타레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밀로시
Milos Karadaglic · Francisco Tárrega · Recuerdos de la Alhambra · 2011 · Mediterráneo · 음원 · 트레몰로 선율과 엄지의 반주가 한 사람이 두 층을 연주하는 착각을 만든다. · 높은 선율의 음량이 일정한 동안 베이스가 화음을 바꾸는지 들어보자.
빌라로부스 프렐류드 1번 — 데이비드 러셀
David Russell · Heitor Villa-Lobos · 5 Preludes, W 419: No. 1 in E Minor · 2007 · Art of the Guitar · 음원 · 첼로처럼 노래하는 저음 선율과 열린 현의 화음이 브라질적 서정과 기타의 공명을 함께 만든다. · 중간부의 반복 화음에서 열린 현이 남기는 울림과 저음 선율의 귀환을 들어보자.
로드리고 《아랑후에스 협주곡》 아다지오 — 존 윌리엄스·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John Williams, James Brown & English Chamber Orchestra · Joaquín Rodrigo · Concierto de Aranjuez: II. Adagio · 1974 · Rodrigo: Concierto de Aranjuez - Villa-Lobos: Concerto for Guitar and Small Orchestra · 음원 · 잉글리시 호른의 선율과 기타의 장식이 질문과 응답으로 긴 호흡을 만든다. · 기타가 관현악 선율을 이어받을 때 리듬을 어떻게 잘게 나누는지 들어보자.
바리오스 《대성당》 —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 · Agustín Barrios Mangoré · La catedral · 1998 · The Ultimate Guitar Collection · 음원 · 기도 같은 느린 악장과 빠른 도시의 움직임이 기타 한 대에서 대비된다. · 화음의 잔향이 빠른 음형 속에서도 베이스 선을 유지하는지 들어보자.
브라우어 《검은 데카메론》 3악장 — 후쿠다 신이치
Shinichi Fukuda · Leo Brouwer · El Decamerón Negro: III. Ballada · 2008 · Cantilena de los Bosques · 음원 · 현대적 화음과 서사적인 선율이 아프리카 전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 같은 동기가 음역과 강세를 바꾸며 돌아오는지 찾아보자.
폰세 《낭만 소나타》 1악장 — 아나 비도비치
Ana Vidović · Manuel Ponce · Sonata romántica: I. Allegro moderato · 2000 · Guitar Recital: Ana Vidovic · 음원 · 슈베르트를 기리는 선율과 기타의 섬세한 화음이 고전적 형식을 새롭게 만든다. · 주제가 돌아올 때 저음과 안쪽 성부의 배치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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