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의 새 노래를 들었다면 이번에는 어떤 화면과 움직임으로 만날지 골라보자. 미니 4집 ‘PULSE’ 발매일인 11월 3일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 STUDIO CHOOM ORIGINAL 퍼포먼스, 공식 쇼케이스 전체 영상과 두 곡의 응원법을 모았다. 타이틀곡 ‘With’의 분위기를 익힌 뒤 안무로 시선을 옮기고, 여유가 있다면 긴 쇼케이스와 참여형 콘텐츠로 이어가는 구성이다. 수록곡 ‘백화요란 (Inside Out)’의 응원법도 함께 넣어 신곡 한 편에만 관심이 머물지 않도록 했다. 짧은 영상은 몇 분, 쇼케이스는 한 시간이 넘어 오늘 볼 수 있는 시간에 따라 고르기 좋다. 영상마다 목적과 러닝타임을 구분해 적었다. 발매 전 티저를 따라가던 팬도, 이제 리센느를 알게 된 사람도 이미 공개된 본편으로 이번 컴백을 즐길 수 있다.
RESCENE — With — 공식 뮤직비디오
‘With’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11월 3일 ‘PULSE’ 발매와 함께 공개된 본편이다. 신보의 서정적인 도입과 힘 있는 후렴을 화면으로도 만나고 싶다면 출발점으로 삼기 좋다. 3분 22초 분량으로 곡의 오디오보다 영상의 길이가 조금 더 길다. 신곡의 분위기와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이미지를 먼저 익힌 뒤 다른 콘텐츠로 넘어갈 수 있다. 앨범 커버에서 만난 하얀 의상의 인상과 영상 속 움직임을 연결해 보는 재미도 있다. 이 리스트에서는 뮤직비디오로 곡을 접하고, 스튜디오 퍼포먼스와 공식 쇼케이스, 응원법으로 감상 범위를 넓히도록 구성했다. 새 노래 한 곡을 계기로 리센느에게 관심이 생겼다면 먼저 골라볼 만한 공식 영상이다.
RESCENE — With — STUDIO CHOOM ORIGINAL
11월 3일 공개된 STUDIO CHOOM ORIGINAL의 ‘With’ 퍼포먼스다. 신곡 뮤직비디오가 음악과 장면의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면, 이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움직임과 카메라가 안무를 잡는 방식에 관심을 둘 수 있다. 스튜디오 춤 공식 채널은 리센느의 첫 스춤이라는 표현으로 이 무대를 소개했다. 약 3분 47초 분량이며 공식 제목에는 4K가 표시돼 있다. 한 곡의 동작과 표정이 정돈된 화면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뮤직비디오를 보고 눈에 들어온 움직임이 있다면 퍼포먼스의 흐름 속에서 다시 찾아볼 만하다. 콘서트 현장의 분위기보다는 신곡 안무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날 선택하기 좋은 버전이다.
RESCENE — PULSE — 공식 쇼케이스 라이브
리센느 공식 채널이 공개한 미니 4집 ‘PULSE’ 쇼케이스 전체 영상이다. 약 1시간 25분 44초로 이 목록에서 가장 긴 콘텐츠여서, 짧은 신곡 영상 다음에 이번 컴백을 더 오래 따라가고 싶을 때 적합하다. 개별 무대만 떼어 소개하는 클립과 달리 발매 기념 자리의 전체 흐름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앨범을 듣고 제목과 곡의 분위기를 익힌 뒤 보면 관심 있는 부분을 찾기 편하다. 뮤직비디오와 스튜디오 퍼포먼스를 즐겼다면 신보를 소개하는 자리로 시선을 옮겨볼 수 있다. 영상 자체의 길이를 함께 적어 두었으니 여유 있는 시간에 골라보자. 공연에 다녀온 팬도, 온라인에서 새 활동을 접하는 사람도 공식 기록으로 이번 발매를 만날 수 있다.
RESCENE — With — 공식 응원법
공식 채널이 11월 3일 공개한 ‘With’ 응원법 영상이다. 노래를 듣는 데서 한발 더 들어가 공연이나 음악방송을 보며 어디에서 함께 목소리를 낼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하다. 공식 제목의 Fanchant Guide처럼 신곡을 즐기는 참여 방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고르면 된다. 약 4분 31초로 음원보다 길어, 오디오 재생용 아이템과도 감상 목적이 구분된다. 뮤직비디오나 퍼포먼스를 통해 곡을 익힌 뒤 이어 보면 노래의 흐름과 응원하는 순간을 연결하기 좋다. 새로 리센느를 알게 된 사람에게도 팬들이 무대를 즐기는 방식을 접하는 입구가 된다. 다음의 ‘백화요란’ 응원법과 함께 두 곡을 묶어 익히고 싶은 경우에도 자연스러운 출발점이다.
RESCENE — 백화요란 (Inside Out) — 공식 응원법
‘백화요란 (Inside Out)’의 공식 응원법도 신보 발매일인 11월 3일 공개됐다. 타이틀곡을 넘어 수록곡의 무대까지 즐기고 싶다면 이어볼 만한 영상이다. 베이스와 R&B 화음이 어우러지는 노래를 먼저 들은 뒤, 응원법으로 다시 만나면 혼자 감상할 때와 다른 참여의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약 4분 45초 분량으로, 신곡의 멜로디뿐 아니라 함께 목소리를 더하는 흐름에도 관심을 두게 한다. 앞의 ‘With’와 함께 두 편을 고른 이유는 같은 신보의 음악을 서로 다른 곡으로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식 채널의 가이드를 통해 어떤 부분에서 응원을 맞추는지 확인하면 공연 영상을 볼 때도 도움이 된다. 수록곡을 더 가까이 즐기고 싶은 팬에게 어울리는 마무리 콘텐츠다.
처음에는 뮤직비디오 한 편으로 신곡의 인상을 익히고, 눈에 들어온 동작이 있다면 스튜디오 퍼포먼스로 이동해보자. 리센느가 신보를 소개하는 자리를 길게 보고 싶은 날에는 공식 쇼케이스가 다른 선택지가 된다. 노래를 함께 즐기는 방법에 관심이 생기면 ‘With’와 ‘백화요란’ 응원법을 한 쌍으로 골라도 좋다. 다섯 영상을 모두 보는 순서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음악, 안무, 이야기, 참여 중 오늘 궁금한 것부터 선택하면 된다. 음원 자체에 다시 집중하고 싶어진다면 다섯 트랙 감상 리스트로 돌아갈 수 있다. 신곡과 가까워지는 여러 방법 가운데 자신에게 잘 맞는 입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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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스트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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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기엔 아쉽잖아?
다음에 뭘 볼지 고민하는 시간이 제일 아까워.
주사위가 대신 골라줄게 — 무슨 리스트가 튀어나올지는 굴려봐야 알지.
안 누르면… 평생 궁금하지 않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