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노바는 기타와 작은 목소리의 음악으로 알려졌지만, 작곡가와 편곡자들은 일찍부터 현악기·목관·금관을 활용해 더 넓은 풍경을 만들었다. 좋은 관현악 편곡은 리듬을 덮지 않고 작은 기타와 피아노의 움직임 사이에 색채를 더한다. 어떤 악기가 멜로디를 이어받고, 현악기가 감정을 밀어붙이는 대신 여백을 만드는지 들으면 편곡의 수준이 보인다.
이 목록은 조빙의 《Urubu》·《Matita Perê》·《Passarim》·《Terra Brasilis》와 클라우스 오거먼, 랄로 시프린,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스튜디오 오케스트레이션, 재즈 오케스트라, 교향악 편곡처럼 규모와 목적이 다른 실제 음반을 나란히 배치했다. 기존 조빙 명반 목록과 달리 이번에는 곡보다 악기 배치와 음향의 확장에 집중한다.
이 목록은 조빙의 《Urubu》·《Matita Perê》·《Passarim》·《Terra Brasilis》와 클라우스 오거먼, 랄로 시프린,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의 작품을 함께 담았다. 스튜디오 오케스트레이션, 재즈 오케스트라, 교향악 편곡처럼 규모와 목적이 다른 실제 음반을 나란히 배치했다. 기존 조빙 명반 목록과 달리 이번에는 곡보다 악기 배치와 음향의 확장에 집중한다.
Urubu — Antônio Carlos Jobim
《Urubu》을 들을 때는 대표곡 하나보다 편곡의 움직임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다. 소리의 층을 나눠 들으면, 조빙이 현악·목관·브라질 타악기를 넓게 배치해 자연과 새의 이미지를 서사적인 기악 음악으로 확장한 음반이다. 농담을 듣듯 귀 기울이면, 첫 곡에서 낮은 현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긴장 변화를 따라가 보자. 이후 다른 트랙에서 같은 선택이 반복되는지 확인하면 Antônio Carlos Jobim가 음반 전체에 세운 질서가 드러난다.
연결한 판본은 Apple Music/iTunes에서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76년, 장르 Brasileira로 확인된다. 《Urubu》의 원반과 재발매판은 표지·트랙 배열·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앨범명과 아티스트를 함께 대조했다. 이 목록에서는 브라질 리듬과 관현악 서사의 결합이라는 기준으로 소개하며 실제 참여자 크레딧은 연결 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연결한 판본은 Apple Music/iTunes에서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76년, 장르 Brasileira로 확인된다. 《Urubu》의 원반과 재발매판은 표지·트랙 배열·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앨범명과 아티스트를 함께 대조했다. 이 목록에서는 브라질 리듬과 관현악 서사의 결합이라는 기준으로 소개하며 실제 참여자 크레딧은 연결 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76
형식 음반
표시 장르 Brasileira
목록 내 맥락 브라질 리듬과 관현악 서사의 결합
감상 포인트 조빙이 현악·목관·브라질 타악기를 넓게 배치해 자연과 새의 이미지를 서사적인 기악 음악으로 확장한 음반이다.
듣기 팁 첫 곡에서 낮은 현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긴장 변화를 따라가 보자.
Matita Perê — Antônio Carlos Jobim
《Matita Perê》의 감상 출발점은 음량이 아니라 악기와 목소리가 자리를 나누는 방식이다. 앨범 전체의 흐름에서는, 조빙이 노래·피아노와 대규모 편곡을 엮어 보사노바를 넘어선 브라질 음악의 서사적 풍경을 만든다. 반복해 들을수록, 짧은 노래와 긴 기악 구간의 오케스트라 밀도를 비교해보자. 이 과정을 따라가면 보컬과 관현악이 교차하는 조빙의 확장기이라는 선정 이유를 한 곡의 인상에 기대지 않고 판단할 수 있다.
《Matita Perê》의 데이터는 Apple Music/iTunes의 실제 음반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표시 아티스트는 Antônio Carlos Jobim, 연도는 1972년이며 서비스 장르 표기는 MPB다. 재발매일을 최초 녹음일로 오해하지 않도록 구분했고, 보컬과 관현악이 교차하는 조빙의 확장기이라는 목록상의 역할은 감상 안내이지 플랫폼의 공식 장르 분류는 아니다.
《Matita Perê》의 데이터는 Apple Music/iTunes의 실제 음반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표시 아티스트는 Antônio Carlos Jobim, 연도는 1972년이며 서비스 장르 표기는 MPB다. 재발매일을 최초 녹음일로 오해하지 않도록 구분했고, 보컬과 관현악이 교차하는 조빙의 확장기이라는 목록상의 역할은 감상 안내이지 플랫폼의 공식 장르 분류는 아니다.
아티스트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72
형식 음반
표시 장르 MPB
목록 내 맥락 보컬과 관현악이 교차하는 조빙의 확장기
감상 포인트 조빙이 노래·피아노와 대규모 편곡을 엮어 보사노바를 넘어선 브라질 음악의 서사적 풍경을 만든다.
듣기 팁 짧은 노래와 긴 기악 구간의 오케스트라 밀도를 비교해보자.
Passarim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의 《Passarim》은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같은 표정으로 머물지 않는다. 리듬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조빙의 후기 작곡과 가족·밴드의 연주가 신시사이저와 관현악 색채 속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여백을 의식하며 들으면, 전자 키보드와 목관악기가 같은 선율을 다른 질감으로 반복하는지 들어보자. 《Passarim》에서는 소리의 층을 나눠 들으면, 빠른 곡과 느린 곡을 하나씩 골라 비교하면 이 작품의 리듬 설계와 음색 변화가 더 또렷하게 들린다.
Apple Music/iTunes에 연결된 《Passarim》 판본은 1987년, Antônio Carlos Jobim 명의로 표시된다. 《Passarim》의 2번째 감상 포인트로는 농담을 듣듯 귀 기울이면, 서비스가 붙인 장르는 MPB지만 이 값만으로 음악의 범위를 단정하지 않았다. 원본 LP와 디지털판의 수록곡 차이를 확인하면서 후기 조빙의 앙상블·관현악 사운드이라는 맥락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Apple Music/iTunes에 연결된 《Passarim》 판본은 1987년, Antônio Carlos Jobim 명의로 표시된다. 《Passarim》의 2번째 감상 포인트로는 농담을 듣듯 귀 기울이면, 서비스가 붙인 장르는 MPB지만 이 값만으로 음악의 범위를 단정하지 않았다. 원본 LP와 디지털판의 수록곡 차이를 확인하면서 후기 조빙의 앙상블·관현악 사운드이라는 맥락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아티스트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87
형식 음반
표시 장르 MPB
목록 내 맥락 후기 조빙의 앙상블·관현악 사운드
감상 포인트 조빙의 후기 작곡과 가족·밴드의 연주가 신시사이저와 관현악 색채 속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듣기 팁 전자 키보드와 목관악기가 같은 선율을 다른 질감으로 반복하는지 들어보자.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 — Lalo Schifrin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에서는 멜로디만 따라가기보다 반주가 비워지는 순간을 찾아보자. 보컬과 악기 사이를 들어보면, 랄로 시프린이 피아노와 스트링, 재즈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초기 보사노바 열풍을 세련된 대편성으로 해석한다. 멜로디보다 뒤쪽을 들으면, 관악기 섹션이 강하게 들어와도 기타·타악기의 리듬이 유지되는지 확인해보자. 그 여백 전후의 베이스·기타·피아노를 비교하면 현악과 관현악으로 풍경이 넓어진 보사노바 음반 안에서 이 음반이 맡는 역할이 구체화된다.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은 Lalo Schifrin 명의의 2012년 표시 판본으로 연결했으며 Apple Music/iTunes 장르는 Bossa nova다.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에서는 앨범 전체의 흐름에서는, 오래된 녹음은 리마스터 공개일과 원발매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를 ‘표시 연도’로 적었다. 재즈 오케스트라가 해석한 초기 보사노바이라는 선정 기준과 실제 제작 크레딧을 구분해 보면 정보와 감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은 Lalo Schifrin 명의의 2012년 표시 판본으로 연결했으며 Apple Music/iTunes 장르는 Bossa nova다.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에서는 앨범 전체의 흐름에서는, 오래된 녹음은 리마스터 공개일과 원발매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를 ‘표시 연도’로 적었다. 재즈 오케스트라가 해석한 초기 보사노바이라는 선정 기준과 실제 제작 크레딧을 구분해 보면 정보와 감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Lalo Schifrin
표시 발매 연도 2012
형식 음반
표시 장르 Bossa nova
목록 내 맥락 재즈 오케스트라가 해석한 초기 보사노바
감상 포인트 랄로 시프린이 피아노와 스트링, 재즈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초기 보사노바 열풍을 세련된 대편성으로 해석한다.
듣기 팁 관악기 섹션이 강하게 들어와도 기타·타악기의 리듬이 유지되는지 확인해보자.
Gate of Dreams — Claus Ogerman Orchestra
편곡가 중심의 서정적 오케스트라 재즈이라는 설명은 《Gate of Dreams》의 실제 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우스 오거먼 오케스트라가 풍부한 현악과 재즈 솔로를 결합해 꿈처럼 이어지는 장편 편곡을 들려준다. 초점을 바꿔 들으면, 현악기의 긴 지속음 위에서 리듬 섹션이 얼마나 절제되는지 살펴보자. 같은 곡의 다른 버전이 있다면 템포와 프레이징을 나란히 놓아 Claus Ogerman Orchestra만의 선택을 구분해보자.
연결한 판본은 Apple Music/iTunes에서 Claus Ogerman Orchestra, 표시 발매 연도 1977년, 장르 Jazz로 확인된다. 《Gate of Dreams》의 원반과 재발매판은 표지·트랙 배열·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앨범명과 아티스트를 함께 대조했다. 이 목록에서는 편곡가 중심의 서정적 오케스트라 재즈이라는 기준으로 소개하며 실제 참여자 크레딧은 연결 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연결한 판본은 Apple Music/iTunes에서 Claus Ogerman Orchestra, 표시 발매 연도 1977년, 장르 Jazz로 확인된다. 《Gate of Dreams》의 원반과 재발매판은 표지·트랙 배열·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앨범명과 아티스트를 함께 대조했다. 이 목록에서는 편곡가 중심의 서정적 오케스트라 재즈이라는 기준으로 소개하며 실제 참여자 크레딧은 연결 페이지에서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Claus Ogerman Orchestra
표시 발매 연도 1977
형식 음반
표시 장르 Jazz
목록 내 맥락 편곡가 중심의 서정적 오케스트라 재즈
감상 포인트 클라우스 오거먼 오케스트라가 풍부한 현악과 재즈 솔로를 결합해 꿈처럼 이어지는 장편 편곡을 들려준다.
듣기 팁 현악기의 긴 지속음 위에서 리듬 섹션이 얼마나 절제되는지 살펴보자.
Symphonic Jobim —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Symphonic Jobim》을 제대로 듣는 열쇠는 장르명보다 연주자 사이의 호흡이다. 한 곡씩 천천히 따라가면,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이 조빙 작품을 교향악 편성으로 재구성해 선율과 화성의 구조를 크게 펼친다. 세부적으로 들어보면, 익숙한 멜로디가 어느 악기군으로 이동하는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따라가 보자. 《Symphonic Jobim》에서는 보컬과 악기 사이를 들어보면, 솔로가 시작되고 끝나는 경계와 리듬 섹션의 반응을 살피면 음반의 성격이 한층 명확해진다.
《Symphonic Jobim》의 데이터는 Apple Music/iTunes의 실제 음반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표시 아티스트는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연도는 2005년이며 서비스 장르 표기는 Música clássica다. 재발매일을 최초 녹음일로 오해하지 않도록 구분했고, 조빙 작품의 본격 교향악 편곡이라는 목록상의 역할은 감상 안내이지 플랫폼의 공식 장르 분류는 아니다.
《Symphonic Jobim》의 데이터는 Apple Music/iTunes의 실제 음반 페이지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표시 아티스트는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연도는 2005년이며 서비스 장르 표기는 Música clássica다. 재발매일을 최초 녹음일로 오해하지 않도록 구분했고, 조빙 작품의 본격 교향악 편곡이라는 목록상의 역할은 감상 안내이지 플랫폼의 공식 장르 분류는 아니다.
아티스트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표시 발매 연도 2005
형식 음반
표시 장르 Música clássica
목록 내 맥락 조빙 작품의 본격 교향악 편곡
감상 포인트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이 조빙 작품을 교향악 편성으로 재구성해 선율과 화성의 구조를 크게 펼친다.
듣기 팁 익숙한 멜로디가 어느 악기군으로 이동하는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따라가 보자.
Terra Brasilis — Antônio Carlos Jobim
현악과 관현악으로 풍경이 넓어진 보사노바 음반에서 《Terra Brasilis》은 비교 기준을 넓혀주는 작품이다. 첫인상을 넘어 살펴보면, 조빙이 자신의 대표곡을 새로 녹음하며 현악과 관악 편곡으로 작곡 세계를 넓게 조망한 더블 앨범이다. 이 음반을 다시 들으면, 초기 녹음과 비교해 템포와 오케스트라의 비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자. 도입·중간·마지막 트랙의 편성 차이를 기록해보면 Antônio Carlos Jobim가 유지한 요소와 바꾼 요소를 구분할 수 있다.
Apple Music/iTunes에 연결된 《Terra Brasilis》 판본은 1980년, Antônio Carlos Jobim 명의로 표시된다. 초점을 바꿔 들으면, 서비스가 붙인 장르는 Jazz지만 이 값만으로 음악의 범위를 단정하지 않았다. 원본 LP와 디지털판의 수록곡 차이를 확인하면서 자작곡을 관현악으로 다시 본 회고적 음반이라는 맥락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Apple Music/iTunes에 연결된 《Terra Brasilis》 판본은 1980년, Antônio Carlos Jobim 명의로 표시된다. 초점을 바꿔 들으면, 서비스가 붙인 장르는 Jazz지만 이 값만으로 음악의 범위를 단정하지 않았다. 원본 LP와 디지털판의 수록곡 차이를 확인하면서 자작곡을 관현악으로 다시 본 회고적 음반이라는 맥락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아티스트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80
형식 음반
표시 장르 Jazz
목록 내 맥락 자작곡을 관현악으로 다시 본 회고적 음반
감상 포인트 조빙이 자신의 대표곡을 새로 녹음하며 현악과 관악 편곡으로 작곡 세계를 넓게 조망한 더블 앨범이다.
듣기 팁 초기 녹음과 비교해 템포와 오케스트라의 비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자.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 — Antônio Carlos Jobim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의 매력은 표면의 부드러움보다 안쪽에서 움직이는 리듬에 있다. 농담을 듣듯 귀 기울이면, 조빙의 피아노·기타·보컬을 넬슨 리들의 부드러운 관현악 편곡이 감싸며 국제적인 스튜디오 사운드를 만든다. 편곡의 흐름을 따라가면, 현악기가 보컬 문장 뒤에서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이어주는 방식을 들어보자.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에서는 한 곡씩 천천히 따라가면, 반복 청취에서는 주선율을 잠시 내려놓고 저음과 타악기의 위치를 따라가 보는 것이 유용하다.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은 Antônio Carlos Jobim 명의의 1966년 표시 판본으로 연결했으며 Apple Music/iTunes 장르는 Brasileira다.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의 2번째 감상 포인트로는 세부적으로 들어보면, 오래된 녹음은 리마스터 공개일과 원발매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를 ‘표시 연도’로 적었다. 미국 오케스트라 편곡과 조빙의 만남이라는 선정 기준과 실제 제작 크레딧을 구분해 보면 정보와 감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은 Antônio Carlos Jobim 명의의 1966년 표시 판본으로 연결했으며 Apple Music/iTunes 장르는 Brasileira다.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의 2번째 감상 포인트로는 세부적으로 들어보면, 오래된 녹음은 리마스터 공개일과 원발매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를 ‘표시 연도’로 적었다. 미국 오케스트라 편곡과 조빙의 만남이라는 선정 기준과 실제 제작 크레딧을 구분해 보면 정보와 감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티스트 Antônio Carlos Jobim
표시 발매 연도 1966
형식 음반
표시 장르 Brasileira
목록 내 맥락 미국 오케스트라 편곡과 조빙의 만남
감상 포인트 조빙의 피아노·기타·보컬을 넬슨 리들의 부드러운 관현악 편곡이 감싸며 국제적인 스튜디오 사운드를 만든다.
듣기 팁 현악기가 보컬 문장 뒤에서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이어주는 방식을 들어보자.
관현악 보사노바를 들을 때는 현악기가 등장하는 순간만 기다리지 말고 그 전에 기타·피아노·베이스가 만든 빈 공간을 먼저 확인해보자. 편곡자는 그 여백을 플루트 한 음, 낮은 첼로, 짧은 금관 응답으로 채운다. 같은 조빙 작품이라도 소편성판과 교향악판을 비교하면 멜로디의 크기와 리듬의 긴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쉽게 느낄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클수록 보사노바답다는 뜻은 아니다. 리듬 섹션과 관현악이 서로의 자리를 남기는지가 더 중요하다. 일부 음반은 보사노바뿐 아니라 브라질 민속음악·재즈·영화음악의 색채를 넓게 포함하므로 각 아이템의 맥락을 확인해 선택하자. 디지털 판본은 원반과 트랙 배열이 다를 수 있으며, 표시 연도는 연결된 Apple Music 정보를 기준으로 적었다.
오케스트라의 규모가 클수록 보사노바답다는 뜻은 아니다. 리듬 섹션과 관현악이 서로의 자리를 남기는지가 더 중요하다. 일부 음반은 보사노바뿐 아니라 브라질 민속음악·재즈·영화음악의 색채를 넓게 포함하므로 각 아이템의 맥락을 확인해 선택하자. 디지털 판본은 원반과 트랙 배열이 다를 수 있으며, 표시 연도는 연결된 Apple Music 정보를 기준으로 적었다.
한눈에 보기
8개
Urubu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 · 1976 · 음반 · Brasileira · 브라질 리듬과 관현악 서사의 결합 · 조빙이 현악·목관·브라질 타악기를 넓게 배치해 자연과 새의 이미지를 서사적인 기악 음악으로 확장한 음반이다. · 첫 곡에서 낮은 현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긴장 변화를 따라가 보자.
Matita Perê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 · 1972 · 음반 · MPB · 보컬과 관현악이 교차하는 조빙의 확장기 · 조빙이 노래·피아노와 대규모 편곡을 엮어 보사노바를 넘어선 브라질 음악의 서사적 풍경을 만든다. · 짧은 노래와 긴 기악 구간의 오케스트라 밀도를 비교해보자.
Passarim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 · 1987 · 음반 · MPB · 후기 조빙의 앙상블·관현악 사운드 · 조빙의 후기 작곡과 가족·밴드의 연주가 신시사이저와 관현악 색채 속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 전자 키보드와 목관악기가 같은 선율을 다른 질감으로 반복하는지 들어보자.
Bossa Nova New Brazilian Jazz & Piano, Strings and Bossa Nova (Remastered) — Lalo Schifrin
Lalo Schifrin · 2012 · 음반 · Bossa nova · 재즈 오케스트라가 해석한 초기 보사노바 · 랄로 시프린이 피아노와 스트링, 재즈 오케스트라를 활용해 초기 보사노바 열풍을 세련된 대편성으로 해석한다. · 관악기 섹션이 강하게 들어와도 기타·타악기의 리듬이 유지되는지 확인해보자.
Gate of Dreams — Claus Ogerman Orchestra
Claus Ogerman Orchestra · 1977 · 음반 · Jazz · 편곡가 중심의 서정적 오케스트라 재즈 · 클라우스 오거먼 오케스트라가 풍부한 현악과 재즈 솔로를 결합해 꿈처럼 이어지는 장편 편곡을 들려준다. · 현악기의 긴 지속음 위에서 리듬 섹션이 얼마나 절제되는지 살펴보자.
Symphonic Jobim —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Orquestra Sinfônica do Estado de São Paulo & Roberto Minczuk · 2005 · 음반 · Música clássica · 조빙 작품의 본격 교향악 편곡 · 상파울루 주립 교향악단이 조빙 작품을 교향악 편성으로 재구성해 선율과 화성의 구조를 크게 펼친다. · 익숙한 멜로디가 어느 악기군으로 이동하는지 오케스트라의 색채를 따라가 보자.
Terra Brasilis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 · 1980 · 음반 · Jazz · 자작곡을 관현악으로 다시 본 회고적 음반 · 조빙이 자신의 대표곡을 새로 녹음하며 현악과 관악 편곡으로 작곡 세계를 넓게 조망한 더블 앨범이다. · 초기 녹음과 비교해 템포와 오케스트라의 비중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해보자.
The Wonderful World of Antonio Carlos Jobim — Antônio Carlos Jobim
Antônio Carlos Jobim · 1966 · 음반 · Brasileira · 미국 오케스트라 편곡과 조빙의 만남 · 조빙의 피아노·기타·보컬을 넬슨 리들의 부드러운 관현악 편곡이 감싸며 국제적인 스튜디오 사운드를 만든다. · 현악기가 보컬 문장 뒤에서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이어주는 방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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