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2026년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벡스코·부산시민회관·KBS부산홀·영화의전당·해운대문화회관에 나뉘어 있습니다. 부산 전체를 한 번에 도는 코스보다 여행 날짜나 거주지에서 이동하기 편한 공연을 선택하는 목록입니다. 같은 성탄절 주간에도 시작 시간과 관람 방식이 달라 실제 회차와 좌석 조건을 구분했고, 예매 오픈을 기다려야 하는 공연은 별도로 적었습니다.
AKMU 〈소문의 낙원〉 — 부산
부산에서 비교적 이른 연말 주말에 콘서트를 보고 싶다면 AKMU의 〈소문의 낙원〉 투어를 살펴보세요.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와 20일 일요일 오후 4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 공식 관람 시간은 150분으로 안내되어 저녁 식사와 이동 계획을 세울 때 공연 시간에 충분한 여유를 둘 필요가 있습니다.
스탠딩·VIP석은 176,000원, R석은 165,000원, 시야제한석은 154,000원입니다. 스탠딩과 앉아서 보는 구역을 먼저 구분하고, 시야제한석은 가격뿐 아니라 해당 위치의 안내를 함께 읽어보세요. 공식 관람 등급은 전체 관람가지만 스탠딩 구역에는 만 12세 이상·보호자 동반 필수 조건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린 동행자가 있다면 구역별 조건을 특히 살펴봐야 합니다. 벡스코 제2전시장이나 오디토리움과 장소를 혼동하지 않도록 제1전시장을 목적지로 설정하세요.
이무진 〈겨울 인사: From Winter〉 — 부산
이무진의 〈겨울 인사: From Winter〉 부산 공연은 성탄절과 다음 날 중 날짜를 고를 수 있습니다. 12월 25일은 오후 5시, 26일은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시작합니다. 곡의 멜로디와 목소리에 집중하는 단독 콘서트로 겨울 약속을 잡고 싶은 사람에게 살펴볼 만한 일정입니다. 공연 뒤 저녁을 함께하는 계획에도 맞추기 좋은 시작 시간입니다.
R석 154,000원·S석 143,000원이며 관람 시간은 120분입니다. 공식 예매 안내의 입장 기준은 8세 이상으로, 관객마다 한 장의 티켓이 필요합니다. 부산시민회관은 동구 자성로133번길에 있어 센텀시티의 벡스코·영화의전당과 다른 권역입니다. 여행 중이라면 숙소에서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별도로 계산해 보세요. 좌석 선택과 함께 실제 관람일을 점검해 두면 성탄절 회차와 토요일 회차의 시작 시간을 바꾸어 기억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권진아 〈THIS WINTER〉 — 부산
성탄절 무렵 부산에서 권진아의 라이브를 듣는 일정입니다. 〈THIS WINTER〉 투어의 부산 공연은 12월 25일 금요일 오후 6시, 2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KBS부산홀에서 열립니다. 같은 겨울 투어의 서울·대구 공연과 구분되는 부산 회차로, 한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음악을 중심에 두고 연말 저녁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R석은 143,000원, S석은 132,000원이고 관람 연령은 만 8세 이상입니다. 이 목록의 다른 공연에서 쓰는 단순한 8세 표기와 차이가 있으므로 어린 동행자가 있다면 만 나이 기준을 살펴보세요. KBS부산홀은 수영구 수영로 429에 있으며, 부산시민회관이나 영화의전당과는 다른 공연장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의 시작 시간이 한 시간 다르다는 점도 약속을 잡을 때 반영하면 좋습니다. 좌석 배치와 티켓 수령 방식을 살펴보고 선택한 회차에 맞춰 방문해 주세요.
이승철 40주년 콘서트 〈THE VOICE〉 — 부산
이승철의 40주년 콘서트 〈THE VOICE〉는 오랜 활동을 기념하면서 현재의 라이브를 들려주는 무대입니다. 부산 공연은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오후 7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립니다. 공식 소개에서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을 공연의 특징으로 내세워, 목소리와 음향을 중심으로 무대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이 살펴볼 만합니다.
티켓은 FS석 198,000원·VIP석 187,000원·R석 165,000원·S석 154,000원으로 나뉩니다. FS는 공식 명칭이 FLYING SOUND SYSTEM SEAT인 별도 등급이므로 다른 구역과의 위치·조건을 좌석도에서 비교하세요. 관람 기준은 8세 이상이며 공식 공지는 약 120분과 인터미션 20분을 함께 표기합니다.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두면 좋습니다. 연말 센텀 일대의 다른 공연과 날짜가 겹치므로 식사와 귀가까지 포함한 이동 계획을 세워보세요.
김경호 〈발라드를 위한 時〉 — 부산
김경호의 부산 공연은 〈발라드를 위한 時〉라는 제목으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립니다. 12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와 오후 6시 30분 두 회차가 있어 낮 공연을 본 뒤 저녁을 보내거나, 낮 나들이 후 공연장을 찾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아티스트의 보컬 무대에 집중하며 연말 주말을 보내고 싶을 때 비교하기 좋습니다.
공식 관람 시간은 120분, 입장 기준은 8세 이상입니다. R석은 110,000원, S석은 99,000원으로 안내합니다. 날짜가 같아도 두 회차의 티켓은 구분되므로 선택한 시간이 오후 3시인지 6시 30분인지 확인해 주세요. 장소는 영화의전당 안의 실내 하늘연극장으로, 야외광장의 행사나 영화 상영관과 다릅니다. 센텀시티에서 식사·산책 일정을 더한다면 공연의 시작과 종료를 기준으로 동선을 나누어 잡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웅산 데뷔 30주년 콘서트 〈Here’s To Life〉 — 부산
성탄절 전날 재즈 보컬을 듣고 싶다면 웅산의 데뷔 30주년 콘서트 〈Here’s To Life〉가 어울립니다. 12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부산 공연입니다. 활동의 한 시점을 기념하는 단독 무대인 만큼 여러 팀을 옮겨 다니는 축제보다 한 보컬리스트의 음악 흐름을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입니다.
관람 시간은 120분이며 8세 이상 입장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R석 99,000원과 S석 77,000원으로 구분합니다. 같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리는 벡스코의 이승철 공연과 시간이 같아 두 공연을 연달아 보는 코스로 잡기는 어렵습니다. 원하는 음악과 좌석 예산을 비교해 한 곳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진행하는 시즌 행사와 공연장 입장은 별개이므로 하늘연극장 티켓을 기준으로 일정을 준비해 주세요.
김창완밴드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 부산
해운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음악 약속을 찾는다면 김창완밴드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살펴보세요.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주간을 지난 뒤 열리는 공연이어서 성탄절에 다른 약속이 있거나 연말 마지막 평일 무대를 찾는 사람에게 별도의 선택지가 됩니다.
관람 시간은 90분, 입장 기준은 8세 이상입니다. 일반 요금은 VIP석 50,000원·R석 40,000원·2층 S석 30,000원으로 이번 부산 목록 안에서 예산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다만 문화회관 공식 안내는 티켓 오픈 일정을 추후 공지한다고 적고 있어, 현재 예매 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해운대문화회관의 후속 공지를 살펴보세요. 목적지는 해운대구 양운로 97의 해운홀이며 센텀시티의 영화의전당과 다른 시설입니다.
AKMU는 스탠딩 구역의 연령·동반 조건을, 권진아는 만 나이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김창완밴드 공연은 티켓 오픈 추후 공지 상태이므로 후속 안내를 기다려야 합니다. 같은 시각에 열리는 공연을 연속 관람 코스로 묶기보다 원하는 음악 한 무대를 중심에 두면, 부산의 겨울 저녁을 한결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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