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 음악 2026.06.11

하객 박수 터지는 결혼식 퇴장곡

식이 끝난 순간 분위기를 환하게 터뜨리는 결혼식 퇴장곡 13곡

결혼식 퇴장곡은 예식의 마지막 인상을 결정합니다. 신랑·신부가 부부가 되어 하객의 박수 속에 걸어 나가는 순간, 음악이 밝게 터지면 식장 전체가 자연스럽게 축하 분위기로 바뀝니다.

이 리스트는 선언 후 퇴장, 플라워샤워, 버블샤워, 하객 박수 장면에 잘 어울리는 밝은 퇴장곡을 중심으로 모았습니다. 너무 감상적인 곡보다 리듬이 분명하고, 두 사람이 웃으며 걸어 나가기 좋은 곡을 우선했습니다.

퇴장곡은 입장곡보다 조금 더 과감해도 좋습니다. 예식의 긴장이 풀리는 순간이기 때문에 하객이 손뼉 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곡을 고르면 장면이 훨씬 생동감 있게 남습니다.

브루노 마스 (Bruno Mars) - Marry You

Marry You는 결혼식 퇴장곡으로 가장 직관적인 선택입니다. 제목부터 예식의 의미와 맞고, 밝은 리듬 덕분에 신랑·신부가 퇴장하는 순간 하객의 박수를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식이 끝난 뒤 긴장이 풀리는 장면에 잘 어울리며, 두 사람이 밝게 웃으며 걸어 나갈 때 분위기가 가장 좋습니다. 원곡 그대로 사용해도 충분히 신나고, 시작 구간이 또렷해 타이밍을 잡기 쉽습니다.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 Signed, Sealed, Delivered (I'm Yours)

Signed, Sealed, Delivered는 예식이 끝난 뒤 “이제 정말 우리 부부가 되었다”는 분위기를 유쾌하게 표현하기 좋은 곡입니다. 리듬이 선명하고 하객 박수와 잘 맞아 퇴장 장면을 밝게 만들어 줍니다.

클래식한 팝 소울이라 세대 폭도 넓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너무 최신곡보다 오래 들어도 좋은 퇴장곡을 찾는다면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Can't Stop the Feeling!은 퇴장곡으로 틀었을 때 예식장 분위기를 단번에 가볍고 즐겁게 바꿔 줍니다. 식순의 긴장감이 풀리는 순간과 잘 맞고, 하객이 자연스럽게 박수치기 좋은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하객이 많거나 밝은 웨딩을 원하는 커플에게 특히 좋습니다. 퇴장 후 플라워샤워나 버블샤워 장면과도 잘 어울립니다.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 Happy

Happy는 퇴장 장면의 감정을 가장 단순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곡입니다. 예식이 끝난 뒤 신랑·신부가 하객의 축하 속에 나가는 순간을 밝고 캐주얼하게 만들어 줍니다.

곡의 에너지가 높아서 엄숙한 호텔 예식보다는 밝은 컨벤션, 야외 예식, 하우스 웨딩에 더 잘 맞습니다. 시작부터 리듬이 살아 있어 퇴장 타이밍도 잡기 쉽습니다.

아메리칸 오써스 - Best Day of My Life

Best Day of My Life는 제목만으로도 결혼식 퇴장곡에 잘 어울립니다.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곡의 리듬도 밝아 하객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신랑·신부가 손을 잡고 빠르게 걸어 나가는 장면에 잘 맞습니다. 퇴장곡뿐 아니라 야외 예식이나 캐주얼한 웨딩의 전체 분위기에도 잘 녹아듭니다.

퀸 (Queen) - I Was Born To Love You

I Was Born To Love You는 퇴장곡으로 사용하면 장면의 스케일이 커집니다. 사랑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메시지와 퀸 특유의 시원한 사운드가 신랑·신부의 퇴장을 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넓은 홀이나 조명 연출이 있는 예식에서 특히 좋습니다. 퇴장 순간을 조용히 마무리하기보다 주인공답게 크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콜드플레이 (Coldplay) - A Sky Full of Stars

A Sky Full of Stars는 감동과 축제감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퇴장곡입니다. 초반은 로맨틱하고 후렴은 크게 열리기 때문에, 신랑·신부가 하객의 박수를 받으며 나가는 순간을 밝게 확장해 줍니다.

저녁 예식이나 조명 연출이 있는 웨딩에도 잘 어울립니다. 후렴 진입 타이밍에 맞춰 퇴장을 시작하면 영상에 남는 장면이 더 드라마틱해집니다.

이매진 드래곤스 - On Top of the World

On Top of the World는 예식이 끝난 뒤의 기분 좋은 해방감과 잘 맞는 곡입니다. 무겁지 않고 경쾌해 신랑·신부가 웃으며 퇴장하는 장면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친구 하객이 많은 예식, 야외 웨딩, 하우스 웨딩처럼 캐주얼하고 밝은 분위기의 예식에서 특히 좋습니다. 퇴장곡으로 사용하면 예식의 마지막 인상이 산뜻하게 남습니다.

마법에 걸린 사랑 - Ever Ever After

Ever Ever After는 퇴장 장면을 동화의 해피엔딩처럼 만들어 주는 곡입니다.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있어 신랑·신부가 함께 웃으며 걸어 나가는 장면에 잘 어울립니다.

플라워샤워, 버블샤워, 야외 퇴장처럼 시각적으로 밝은 연출과 특히 잘 맞습니다. 너무 흔한 팝송보다 동화적인 무드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Sara Bareilles - I Choose You

I Choose You는 결혼식의 핵심 메시지를 제목과 가사로 분명하게 전하는 곡입니다. 퇴장곡으로 사용하면 결혼 서약이 끝난 뒤 두 사람이 서로를 선택했다는 의미가 밝고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곡이 지나치게 시끄럽지 않아 하객 박수와도 잘 어울립니다. 사랑스럽고 산뜻한 퇴장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에게 추천합니다.

Earth, Wind & Fire - September

September는 퇴장곡으로 틀었을 때 하객의 분위기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곡입니다. 리듬이 워낙 선명하고 밝아서 예식이 끝난 뒤 축하 분위기로 전환하기 좋습니다.

친구와 가족이 함께 웃으며 박수치는 퇴장 장면에 잘 맞습니다. 레트로하지만 세련된 느낌이 있어 여러 세대 하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곡입니다.

Natalie Cole - This Will Be (An Everlasting Love)

This Will Be는 밝고 사랑스러운 퇴장곡으로 오래 사랑받아 온 곡입니다. 제목처럼 영원한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분위기는 경쾌해, 식이 끝나는 순간을 축제처럼 만들어 줍니다.

하객이 박수치며 웃는 장면과 잘 맞고, 영상에도 활기 있게 남습니다. 클래식한 팝 소울 감성을 좋아하는 커플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로이킴 (Roy Kim) - WE GO HIGH

WE GO HIGH는 결혼식 퇴장곡으로 쓰기 좋은 밝고 힘찬 국내곡입니다. “꿈꿔온 순간이 찾아왔다”, “손을 잡고 같이 간다”는 정서가 결혼식의 마무리 장면과 잘 맞고, 후렴의 에너지가 하객 박수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신랑·신부가 손을 잡고 걸어 나가는 순간에 사용하면 장면이 긍정적이고 벅차게 살아납니다. 원곡 전체보다 후렴이 잘 들리는 구간으로 편집하면 퇴장곡으로 더 선명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퇴장곡을 고를 때는 첫 10초가 중요합니다. 사회자의 선언이 끝난 뒤 바로 분위기가 살아나야 하므로, 도입부가 너무 길거나 조용한 곡은 하이라이트 구간부터 편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랑·신부가 손을 잡고 걸어 나가는 속도, 플라워샤워 위치, 하객 박수 타이밍까지 함께 맞추면 퇴장 장면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마지막까지 밝고 축하받는 결혼식을 만들고 싶다면 이 리스트에서 분위기에 맞는 곡을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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