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과 혜성에 직접 다가간 열 개의 우주선
모음 과학 2026.09.10

소행성과 혜성에 직접 다가간 열 개의 우주선

근접비행·착륙·충돌·시료 귀환으로 작은 천체를 읽은 탐사선

소행성과 혜성은 작고 불규칙하며 중력이 약해 행성에 착륙할 때와 전혀 다른 항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탐사선들은 스쳐 지나가기, 궤도 돌기, 충돌하기, 먼지 포집과 시료 귀환을 시험했다.

갈릴레오의 우연한 소행성 방문부터 DART의 의도적인 충돌, 오시리스-렉스의 시료 귀환과 루시·프시케의 진행형 임무까지 비교하면 작은 천체 연구가 행성방어로 확장된 과정이 보인다. 《소행성과 혜성에 직접 다가간 열 개의 우주선》은 작은 천체를 조사하기 위해 선택한 서로 다른 접근법을 기준으로 실제 우주선 열 기를 모았다. 발사 연도보다 임무 방식의 변화가 보이도록 배열했으며, 운영기관의 공식 기록에서 확인되는 정보만 사용했다. 비교 기준은 각 아이템 설명에 따로 적었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을 살필 때 이 목록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기록보다 설계다. 이 우주선은 목성으로 가는 길에 가스프라와 이다를 근접 관측해 소행성 탐사의 문을 연 우주선이다. NASA가 1989-10-18에 발사했으며, 플라이바이 탐사선으로서 가스프라·이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갈릴레오’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갈릴레오’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주 임무 경로에서 소행성 플라이바이를 추가한 방식이다. ‘갈릴레오’을 볼 때 기체의 크기보다 어떤 장비에 전력과 질량을 배정했는지를 보는 편이 유익하다. ‘갈릴레오’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갈릴레오’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NEAR 슈메이커’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갈릴레오’의 플라이바이 탐사선과 ‘NEAR 슈메이커’의 소행성 궤도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갈릴레오’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1989-10-18 형식 플라이바이 탐사선 목표 가스프라·이다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STS-34 Galileo processing at KSC's SAEF-2 planetary spacecraft facility
NEAR 슈메이커

NEAR 슈메이커

‘NEAR 슈메이커’을 살필 때 이 기체를 이해하는 출발점은 임무가 요구한 조건이다. 이 우주선은 소행성 에로스 궤도를 돌고 임무 말에는 표면 착륙까지 이룬 탐사선이다. NASA가 1996-02-17에 발사했으며, 소행성 궤도선으로서 에로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NEAR 슈메이커’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NEAR 슈메이커’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불규칙한 작은 천체 주변에서 안정적으로 궤도 비행한 기술이다. ‘NEAR 슈메이커’을 볼 때 사진 속 구조를 탑재장비 목록과 연결하면 임무 목적을 더 정확히 읽을 수 있다. ‘NEAR 슈메이커’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NEAR 슈메이커’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스타더스트’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NEAR 슈메이커’의 소행성 궤도선과 ‘스타더스트’의 혜성 시료 귀환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NEAR 슈메이커’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1996-02-17 형식 소행성 궤도선 목표 에로스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NEAR Shoemaker Path
스타더스트

스타더스트

‘스타더스트’을 살필 때 성과만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기체의 선택에 남아 있다. 이 우주선은 혜성 먼지를 포집해 지구로 가져온 최초의 우주선이다. NASA가 1999-02-07에 발사했으며, 혜성 시료 귀환선으로서 빌트 2 혜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스타더스트’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스타더스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에어로젤로 고속 입자를 손상 적게 포집한 방법이다. ‘스타더스트’을 볼 때 관측 위치가 달라질 때 얻는 정보가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타더스트’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스타더스트’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딥 임팩트’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스타더스트’의 혜성 시료 귀환선과 ‘딥 임팩트’의 충돌체·플라이바이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스타더스트’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1999-02-07 형식 혜성 시료 귀환선 목표 빌트 2 혜성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Stardust Spacecraft Artist Concept
딥 임팩트

딥 임팩트

‘딥 임팩트’을 살필 때 발사일을 기준으로 앞뒤 세대를 비교하면 변화가 또렷하다. 이 우주선은 충돌체를 혜성에 부딪혀 내부 물질을 드러내고 관측한 탐사선이다. NASA가 2005-01-12에 발사했으며, 충돌체·플라이바이선으로서 템펠 1 혜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딥 임팩트’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딥 임팩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인공 충돌로 표면 아래 조성을 조사한 실험이다. ‘딥 임팩트’을 볼 때 공식 사진에서는 목표를 향한 자세를 유지하는 장치와 통신부의 배치를 찾아보면 좋다. ‘딥 임팩트’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딥 임팩트’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돈’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딥 임팩트’의 충돌체·플라이바이선과 ‘돈’의 왜행성·소행성 궤도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딥 임팩트’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05-01-12 형식 충돌체·플라이바이선 목표 템펠 1 혜성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Deep Impact Spacecraft First Glimpse of Comet Hartley 2
돈

‘돈’을 살필 때 이름은 익숙해도 실제 역할은 목표와 궤도를 함께 봐야 드러난다. 이 우주선은 두 개의 서로 다른 천체 베스타와 세레스의 궤도에 차례로 진입한 탐사선이다. NASA가 2007-09-27에 발사했으며, 왜행성·소행성 궤도선으로서 베스타·세레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돈’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돈’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이온 엔진으로 두 목표의 궤도 진입을 모두 수행한 능력이다. ‘돈’을 볼 때 같은 시대 기체와 나란히 놓으면 추진·전력·관측 장비의 우선순위가 보인다. ‘돈’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돈’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오시리스-렉스’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돈’의 왜행성·소행성 궤도선과 ‘오시리스-렉스’의 소행성 시료 귀환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돈’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07-09-27 형식 왜행성·소행성 궤도선 목표 베스타·세레스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Dawn Spacecraft Processing
오시리스-렉스

오시리스-렉스

‘오시리스-렉스’을 살필 때 임무의 결정적 장면은 목적에 맞춘 하드웨어에서 시작됐다. 이 우주선은 베누 시료를 지구에 전달한 뒤 OSIRIS-APEX로 아포피스 탐사를 이어 가는 우주선이다. NASA가 2016-09-08에 발사했으며, 소행성 시료 귀환선으로서 베누·아포피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오시리스-렉스’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오시리스-렉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짧은 접촉으로 표면 시료를 채취하고 캡슐만 귀환시킨 방식이다. ‘오시리스-렉스’을 볼 때 통신 거리와 임무 시간을 먼저 확인하면 안테나와 전원 선택의 이유가 선명하다. ‘오시리스-렉스’의 임무 상태는 ‘활성 연장 임무’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오시리스-렉스’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루시’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오시리스-렉스’의 소행성 시료 귀환선과 ‘루시’의 다중 소행성 플라이바이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오시리스-렉스’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16-09-08 형식 소행성 시료 귀환선 목표 베누·아포피스 임무 상태 활성 연장 임무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NASA's OSIRIS-REx Spacecraft In Thermal Vacuum Testing
루시

루시

‘루시’을 살필 때 이 우주선은 당시 해결해야 했던 질문을 기체에 그대로 담았다. 이 우주선은 여러 목성 트로이 소행성을 차례로 방문해 태양계 초기 물질의 다양성을 조사하는 탐사선이다. NASA가 2021-10-16에 발사했으며, 다중 소행성 플라이바이선으로서 목성 트로이군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루시’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루시’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한 우주선으로 다수 목표를 잇는 복잡한 중력도움 경로이다. ‘루시’을 볼 때 현재 운용 중이라면 최신 결과와 최초 목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살펴보자. ‘루시’의 임무 상태는 ‘활성 임무’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루시’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DART’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루시’의 다중 소행성 플라이바이선과 ‘DART’의 행성방어 충돌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루시’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21-10-16 형식 다중 소행성 플라이바이선 목표 목성 트로이군 임무 상태 활성 임무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Lucy Spacecraft Move from WPC to Airlock
DART

DART

‘DART’을 살필 때 관측 결과 뒤에는 제한된 전력과 통신을 배분한 설계가 있다. 이 우주선은 소행성 위성에 충돌해 궤도 주기를 바꾸는 행성방어 기술을 실제로 시험한 우주선이다. NASA가 2021-11-24에 발사했으며, 행성방어 충돌선으로서 디모르포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DART’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DART’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관측보다 속도 변화를 일으키는 운동 충돌 실험이다. ‘DART’을 볼 때 임무 자료를 읽을 때는 성공 장면뿐 아니라 위험을 줄인 절차까지 따라가 보자. ‘DART’의 임무 상태는 ‘임무 종료’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DART’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프시케’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DART’의 행성방어 충돌선과 ‘프시케’의 소행성 궤도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DART’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21-11-24 형식 행성방어 충돌선 목표 디모르포스 임무 상태 임무 종료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DART Spacecraft Arrival
프시케

프시케

‘프시케’을 살필 때 비슷한 탐사선과 구분되는 특징은 임무 동선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우주선은 금속이 풍부한 소행성 프시케를 조사하기 위해 이동 중인 탐사선이다. NASA가 2023-10-13에 발사했으며, 소행성 궤도선으로서 16 프시케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프시케’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프시케’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먼 목표까지 태양전기추진으로 속도를 조금씩 높이는 방식이다. ‘프시케’을 볼 때 목표에 도착한 뒤 어떤 순서로 장비를 사용했는지 살피면 설계가 이해된다. ‘프시케’의 임무 상태는 ‘활성·순항 중’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프시케’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뉴 허라이즌스’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프시케’의 소행성 궤도선과 ‘뉴 허라이즌스’의 카이퍼대 플라이바이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프시케’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23-10-13 형식 소행성 궤도선 목표 16 프시케 임무 상태 활성·순항 중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Psyche Spacecraft (Artist's Concept)
뉴 허라이즌스

뉴 허라이즌스

‘뉴 허라이즌스’을 살필 때 이 기체의 가치는 화려한 기록보다 다음 임무에 남긴 기준에 있다. 이 우주선은 명왕성 이후 카이퍼대 천체 아로코스를 근접 관측해 작은 천체의 모습을 보여 준 탐사선이다. NASA가 2006-01-19에 발사했으며, 카이퍼대 플라이바이선으로서 아로코스을 목표로 삼았다. 이 네 가지 정보를 함께 보면 이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뉴 허라이즌스’의 시대적 위치와 실제 임무 범위를 구분할 수 있다.

‘뉴 허라이즌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사전 지도 없이 빠르게 지나며 관측 명령을 수행한 자율성이다. ‘뉴 허라이즌스’을 볼 때 종료된 임무라면 마지막 운용 방식과 남긴 데이터까지 확인할 가치가 있다. ‘뉴 허라이즌스’의 임무 상태는 ‘연장 임무’이며, 종료된 기체는 남긴 데이터와 후속 기술을, 운용 중인 기체는 최초 계획에서 확장된 과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그렇게 보면 ‘뉴 허라이즌스’이 단순한 기록 보유자가 아니라 특정 문제를 해결한 도구였다는 점이 보인다.

목록의 흐름에서는 ‘갈릴레오’과 이어서 살펴볼 만하다. ‘뉴 허라이즌스’의 카이퍼대 플라이바이선과 ‘갈릴레오’의 플라이바이 탐사선을 비교하면 작은 천체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이 한 번의 발명보다 여러 임무의 시행착오로 축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뉴 허라이즌스’의 공식 페이지에서는 발사 정보와 임무 경과, 탑재장비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므로 날짜·상태가 바뀌는 진행형 임무는 최신 공지를 함께 보는 것이 안전하다.
운영기관 NASA 발사일 2006-01-19 형식 카이퍼대 플라이바이선 목표 아로코스 임무 상태 연장 임무 이미지 자료 NASA Image Library · Nap Time for New Horizons: NASA Spacecraft Enters Hibernation
작은 천체 임무 열 편은 관측 대상보다 접근 방법의 차이가 더 흥미롭다. 같은 우주선이 천천히 궤도에 들어가기도 하고 몇 초간 표면에 닿거나 목표에 완전히 충돌하기도 한다.

시료를 가져온 스타더스트와 오시리스-렉스, 충돌을 택한 딥 임팩트와 DART를 각각 비교해 보자. 얻고 싶은 정보가 조성 분석인지 내부 노출인지 궤도 변경인지에 따라 우주선의 마지막 장면이 달라진다. 《소행성과 혜성에 직접 다가간 열 개의 우주선》의 링크에서는 임무별 세부 자료와 이미지를 더 확인할 수 있다. 새 탐사 결과가 공개될 때는 작은 천체를 조사하기 위해 선택한 서로 다른 접근법이라는 기준을 유지해 목록에 추가하면 흐름이 흔들리지 않는다.
한눈에 보기 10개
갈릴레오
NASA · 1989-10-18 · 플라이바이 탐사선 · 가스프라·이다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STS-34 Galileo processing at KSC's SAEF-2 planetary spacecraft facility
NEAR 슈메이커
NASA · 1996-02-17 · 소행성 궤도선 · 에로스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NEAR Shoemaker Path
스타더스트
NASA · 1999-02-07 · 혜성 시료 귀환선 · 빌트 2 혜성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Stardust Spacecraft Artist Concept
딥 임팩트
NASA · 2005-01-12 · 충돌체·플라이바이선 · 템펠 1 혜성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Deep Impact Spacecraft First Glimpse of Comet Hartley 2
NASA · 2007-09-27 · 왜행성·소행성 궤도선 · 베스타·세레스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Dawn Spacecraft Processing
오시리스-렉스
NASA · 2016-09-08 · 소행성 시료 귀환선 · 베누·아포피스 · 활성 연장 임무 · NASA Image Library · NASA's OSIRIS-REx Spacecraft In Thermal Vacuum Testing
루시
NASA · 2021-10-16 · 다중 소행성 플라이바이선 · 목성 트로이군 · 활성 임무 · NASA Image Library · Lucy Spacecraft Move from WPC to Airlock
DART
NASA · 2021-11-24 · 행성방어 충돌선 · 디모르포스 · 임무 종료 · NASA Image Library · DART Spacecraft Arrival
프시케
NASA · 2023-10-13 · 소행성 궤도선 · 16 프시케 · 활성·순항 중 · NASA Image Library · Psyche Spacecraft (Artist's Concept)
뉴 허라이즌스
NASA · 2006-01-19 · 카이퍼대 플라이바이선 · 아로코스 · 연장 임무 · NASA Image Library · Nap Time for New Horizons: NASA Spacecraft Enters Hibe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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